Background

유학생활 10년 이상 했고, 미국대학교 ACCOUNTING 전공 그리고 미국 대학원을 (ACCOUNTING) 시험보면서 병행하여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다른 사람 보다는 시험 보는데 많이 유리한 환경이었지만, 그만큼 또 많이 자만 하고 공부를 할때 집중을 안하여 기간이 조금 길어졌고, 마지막에는 고생했습니다.   

AUD (5/22/2015)

개인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시작한 과목이었고, 처음 대학교 다니면서 4개월 정도 공부하고, 졸업 하고 2개월 정도 더 공부 하고 시험 봤는데 떨어졌습니다.  떨어지고 공부를 쉬다가, 7개월뒤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인강을 반복하며, 라이브 수업을 참석했습니다. 한국에서 4개월 더 공부 하고 미국에 2015년 5월달에 시험을 패스 했습니다. 정말 원장님이 얘기 하신 것처럼, Audit은 전체에 Flow를 이해하고 시험을 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또 라이브 수업에서 마지막으로 원장님께서 마무리 하면서 중요한 부분 강조 많이 해주셔서, 라이브 수업이 정말 도움 많이 됬습니다.

FAR (7/30/2014)

Audit시험을 미루면서 까지 공부하다 떨어져서, FAR는 공부기간이 1달도 안됬던거 같습니다. 인강 1번 그리고 리뷰만 집중해서 1번 들었습니다. 물론 이해 안되는 것도 많았지만, 리뷰에서 중요한 부분을 자세히 설명 해주시고, 여러 문제 유형 분석 및 풀이가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시간이 없어 적은 공부분량에 비해 많은 문제가 나온다던 GOVERNMENT ACCOUNTING을 집중적으로 공부 하고 갔는데, 다행히 준비한 만큼 많은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시험은 가까스로 Pass했습니다.

REG (8/31/2015)

한국에서 Audit 과 같이 4개월 공부를 하고 미국와서도 대학원 다니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BL은 시험에서 거의 용어 위주로 나와서, 여러가지 용어를 확실하게 기억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텍스가 정말 외울 것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2-3번쯤 반복해서 듣고, Review에서 전체적인 복습을 해주니 정말 이해도 많이 되고 도움이 많이되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Circular 230 원문을 열심히 읽은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다행히 준비가 잘 되어있어서 쉽게 풀었습니다.    

BEC (11/30/2015)

제일 쉬운과목이라 많이 들었지만, FAR 시험이 1달안에 만기되는 시점이고 대학원 병행하면서 공부하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했는데 공부할 분량이 너무 광범위해서 공부 중간에 좌절도 했습니다. 시험을 패스 한뒤 느낌점은, 과목마다 핵심 포인트만 잘 잡고, 몇몇 과목에서 나오는 공식문제 유형을 많이 풀어보고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큰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무리로 공부기간이 거의 2년인데, 다행히 FAR 만기전 끝을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1년을 너무 집중안하고, 설렁설렁 공부 한거에 대한 후회도 남지만, 2년째 대학원 병행하면서 같이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있었던거 같습니다. 힘들때마다, 원장님과 김진아 팀장님과의 상담을 많이 해왔고, 중간중간 이해가 안되고 지칠 때마다, 처음은 다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응원해주신 원장님과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개별 공부상담 하면서, 공부방법 계획을 주시면, 포기하지 말고, 알려주신 대로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정말 모두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